오타와 조기유학, 중학생 자녀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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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troCanada 작성일23-03-03 00:43 조회614,535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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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결정 후 다음 날 한 유학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고 그곳에서는 토론토를 추천해주었다. 토론토는 최근 범죄율이 급증하고 자동차 사고가 많다고 해서 좀 더 안전한 곳을 검색하다가 인트로캐나다유학원을 통해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를 처음 알게되었다. 유학원과 상의하여 아이들 영어에 대한 제약이 있어서 ESL 과정이 있는 학교 + 안전하고 처음 적응이 편할 것 같은 신도시급의 바헤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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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조기유학에서 랜딩까지 - 후기 프롤로그
https://blog.naver.com/ottawaking/22285873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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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캐나다조기유학 결심하다
https://blog.naver.com/ottawaking/222859208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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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캐나다조기유학 수속과정
https://blog.naver.com/ottawaking/222859876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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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캐나다출국준비, 캐나다 토론토 경유 오타와 도착 ...
https://blog.naver.com/ottawaking/22286073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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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인트로캐나다 오타와 랜딩서비스
https://blog.naver.com/ottawaking/22286172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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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캐나다조기유학 뒤돌아보며 ...
https://blog.naver.com/ottawaking/222862979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