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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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

오타와 전문 유학원

인트로캐나다 유학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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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션 프레이저 연방주택 장관은 심각한 주택난 해소를 위해 신규유학생 유치 규모를 줄일수 있다고 끔찍한 소식을 전했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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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방이민장관 밀러는 "유학생 증가가 주택정책의 우려 대상일 수는 있찌만 신규유학생 규모를 줄이지는 않겠다"라고 발표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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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업무를 20년 이상한 저 케빈에게도 올해만큼 주거지(가족을 위한 하우스나 홈스테이 집) 찾기가 쉽지 않았던적은 없었기에 프레이저 장관의 심정은 이해가 가지만...

어차피 캐나다는 신규이민과 유학사업을 비중있게 다루는 만큼 주거지를 빨리 확장할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갖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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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원문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54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