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 비자가 나오기전에 제가 제일 많이 한일은 지역 선정입니다!!

많은 고심 끝에 결정한 곳이 오타와

 

하지만 저는 오타와에 대한 정보가 많이 부족한 상태지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탐색 또 탐색 !!

그리고 어학원을 단기로나마 등록하기로 절정 했으므로...

유학원 정보도 인터넷으로 같이 탐색 또 탐색

 

그러다가 발견한 유학원이 "캐오어"였습니다.

<오타와 전문 유학원> 문구만 봐도 오타와 정보가 가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방문 결정!! 두둥

방문을 하고 상담을 두시간 정도 받은 저의 소감은 오타와에 대해서는 정말 빠삭(?)하였습니다.

신뢰감이 풀풀~~~~~ 풍겼습니다.

저는 비자가 계속 늦어져서 ㅠㅠ... 정확한 결정도 결제도 못하였지만... 전부다 이해해주셨습니다.

제 사정을 잘 알고서 다 이해해주신 캐오어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캐오어 유학원에서 등록을 잘 했다고 느낀 가장 크게 느낀일이 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홈스테이를 하지 않고 룸렌트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룸렌트를 혼자 가서 구해야하나.. 하고 큰 고민을 했었지요 ㅠㅠ

그런데 도와주신 분들이 캐오어 였던 것이었습니다.!!

직접 룸렌트 정보도 주시고!! 저대신에 연락도 해주시고!!

학원과의 거리도.. 다 상세히 확인하시고 난 다음에 룸렌트 정보를 제공 해주셨었습니다.

저는 편히 결정만 하면 되었다는... 하하하하;;;;

그빡의 도움도 많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혹시.. 이글을 보시는분들 중에서도 오타와로 어학을 결정하셨다면

한번 캐오어를 참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진숙님의 후기 원본보러가기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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