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딱 이맘때였던 같네요. 2012 5월 밴쿠버에서 잠깐의 개인 여행 후 오타와 도착에서 토론토 후 오타와 도착만 달라지고요ㅋㅋ

 전에 오타와 전문 인트로 캐나다 유학원을 알기전에 시행착오와 경험을 많이 해야만 했었던 것도 달라진 부분이고요. 현지에서 혼자서 입학 수속과 비잔연장 때문에 어려움을 겪다가 우연히 지사장님을 만난건 저에게 기회였던거 같습니다. 오타와 전문 유학원 이름 처럼 현지 수속과 생활 전반에 관한 지식에 많은 도움을 받았구요.

 그러다 개인 신변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한국에 입국을 하게 되었고, 한국에서 다시 비자 신청과 입학 수속을 위해 일말의 망설임 없이 인트로 캐나다 목동 사무실로 향했습니다~~

 역시 비자 수속도 꼼꼼히 해주셨고, 그외 필요한 지식과 정보도 많이 알려주셨구요. 비자 진행상황에 대해 같이 공유하며 끝까지 케어 해주신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타와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는 유경험자로서 현지 전문 유학원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더욱이 인트로 캐나다 극추, 강추 합니다.

 현지에서 인트로 캐나다를 통해 수속을 하고 온 학생들이 꾸준한 케어를 받는점에 놀랍고 부러웠습니다. 저랑 제일 친했던 친구도 인트로 캐나다에 대해서 큰 만족감을 드러냈구요. 제가 왜 미리 알지 못했나 아쉽더라구요ㅠㅠ

 좀 더 많은 분들이, 그리고 오타와로 유학 어학연수 준비중인 모든 분들이 꼭 인트로 캐나다를 알았으면 합니다~

 끝으로 바쁘신 가운데 제 오티를 위해서 강남역까지 직접 오셨던 원장님 준비해주신 오티 자료에 두번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요. 현지에서 많은 도움과 조언을 주신 지사장님도 곧 픽업시 인사드리겠네요~ 오타와 화이팅! 인트로 캐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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