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 느껴지는 유학원~ > 수속후기

진심이 느껴지는 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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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ng, JinSook 작성일18-01-28 18:43 조회2,12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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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트로 캐나다를 통해 2018년 3월 오타와 입성을 대기 중인 장진숙 이라고 합니다.

2017년 8월에 입학 서류와 비자서류를 동시에 제출해서 거의 3개월 반 만에 입학허가를 받았어요.. 물론 입학허가가 늦어진데에는 사연이 있는데 제가 제출한 서류하자나 유학원의 업무하자에 의한 것은 아니었고 갑자기 알공킨에 유학생이 몰리고, 오타와 교직원들의 긴 스트라이크로 인해 긴 기간동안 입학허가서를 기다려야 했네요.. 비자는 2일만에 나와 오히려 비자 받는 시간이 엄청 짧았어서 놀랐구요.

저는 아이와 동반입국해서 제가 학교를 다니고 아이는 학비가 면제되는 방식으로 유학원 수속을 하게 되었구요. 처음 상담 때도 제가 직장맘이라 시간을 쉽게 비울 수 없어서 근무지까지 출장상담을 부탁 드렸는데 흔쾌히 응해 주셨고요. 중간에 서류가 늦어져 제가 조바심이 나서 체크전화 드릴 때도 친절히 맘 편안히 기다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출국을 앞두고 있어 출국세미나를 진행해 주셨는데 유학원 문 앞에 웰컴사인이 놓여 있어 세심하고 진심어린 인트로 식구들의 맘을 느낄 수 있었어요... 여타 유학원은 학생들 학교입학허가까지만 유학원 본업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한다면 인트로 유학원은 뭐랄까?... 캐나다에 순조롭게 랜딩할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는 제 가족과 같은 느낌?! 오늘 후기는 인트로 캐나다 직원분들의 진심어린 설명과 열정적인 모습에 제가 자진해서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타국으로의 첫 걸음을 인트로와 함께 한다면 저와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 것 같아요.